그렇게 아름답던 그대가 내곁을 떠나네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대앞에 웃음짓네
사랑할수 없다는 말 대신 내곁에 머물러
그저 바라만 볼수 있도록 남길 원했는데
불안한 내 모습을 알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나에게 그대라는 꿈 생겼는데
부족한 날 달래도 아무 소용이 없네
나 이대로 그댈 포기한다면 잠못이루겠지
오 끝내 익숙해지는 이별앞에 고개 떨구네
그저 시간속에 머물러 그리워 하겠지
불안한 내 모습을 알게 해준 그대여
이제야 나에게 그대라는 꿈 생겼는데
부족한 날 달래도 아무 소용이 없네
나 이대로 그댈 포기한다면 잠못이루겠지
오 끝내 익숙해지는 이별앞에 고개 떨구네
그저 시간속에 머물러 그리워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