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강찬
등록아이디 : 달빛아래벚꽃(babybaby1012)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을 보면
그 길 따라가리라 하던 고백도
손가락질하며 조롱한 사람들 그 앞에서
세번이나 부인한 내 연약함을 보네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자기를 나타내어 사랑해주셨네
주님 말씀하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
주께서 아시나니 내가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
내가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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