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열 번쯤
민치영
1.밤하늘 수 없이 그대 그리다가
난 깊은 꿈을 꾸어요
희미해진 꿈에 비친 그대 얼굴
눈부신 아침 햇살에 그대 멀리 사라져요*
2.하루에 열번쯤 그대 생각하며
난 하늘만 바라보아요
기울어진 하늘로 비친 그대 모습
투명한 눈물이 내맘 깊이 젖어들어와요
*처음 느낀 사랑의 기쁨남아
다시 설레는 마음으로 난 그대 기다려요
아직 말못한 사랑의 고백 남아
하늘 보고 말할께 영원히 그댈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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