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루아밀크
이하랑
두 눈이 저절로 감겨져
마법처럼 달콤한 향기가
여신의 키스처럼 부드럽게
나를 다시 강하게 유혹하는
투명한 유리잔에 비치는
심장 멎을 듯한 너의 그 미소가
어느 순간 언제부터였는지
내 가슴은 다시 설레는 걸
아직은 깨우지 말아줘
지금 이 순간 난 즐기고 싶어
이대로 날 내버려 둘래
조금 더 깊이 빠져들고 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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