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들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2)우리가 자란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월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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