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aku

Shimokawa Mikuni
琥珀に染まる道足跡を刻んで
코하쿠니 소마루 미치 아시아토오 키자은데
(호박빛으로 물든 길에 발자국을 새기며)
ここまでやっと?た今日も前だけを見つめて
(코코마데 야앗토키타 쿄오모 마에다케오 미츠메테)
겨우 여기까지 다다라 오늘도 앞만 바라보네
Ah 時間だけが私より早く
(Ah 지카응다케가 와타시요리 하야쿠)
Ah 시간만이 나보다 빨리
そっと 通り過ぎて振り替えた景色あおく輝いた
(솟토 토오리스기테 후리카에타 케시키 아오쿠 카가야이타)
살며시 스쳐지나가며, 뒤돌아본 경치는 푸르게 빛나고 있었어
であえたいの地ある全てのもの
(데아에타이노 치아루 스베테노 모노)
만나고 싶어, 이 땅의 모든 존재
抱きしめたいと思う
(다키시메타이토 오모우)
안아주고 싶어
この大きな川流されるよ
(코노 오오키나 카와 나가사레루요)
이 기나긴 강을 따라 흘러가는
心をひとつにしたい
(코코로오 히토츠니 시타이)
마음을 하나로 묶고 싶어
だってみんな同じ旅人
(다앗테 미은나 오나지 타비비토)
모두 같은 나그네니까
空には屈むいた三日月が生まれて
(소라니와 카가무이타 미카즈키가 우마레테)
하늘에는 등굽은 초승달이 떠올라
迷わないようにと手差し伸べて觸れてる
(마요와나이 요오니토 료오테 사시노베테 후레테루)
길을 잃지 않도록 두 팔을 뻗어주네
Ah 人はいつも太陽のように
(Ah 히토와 이츠모 타이요오노 요오니)
Ah 사람은 언제나 태양처럼
そっと 消えた後を新しい姿で誰かを照らす
(솟토 키에타아토오 아타라시이 스가타데 다레카오 테라스)
살짝 사라진 이후 새로운 모습으로 누군가를 비추네
であえたいの地ある全てのもの
(데아에타이노 치아루 스베테노 모노)
만나고 싶어, 이 땅의 모든 존재
愛を?えられた
(아이오 오시에라레타)
사랑을 가르쳐 주었지
この大きな川?く限り
(코노 오오키나 카와 츠즈쿠 카기리)
이 기나긴 강이 이어지는 한
過ちを恐れないで
(아야마치오 오소레나이데)
실패를 두려워 않고
あるいて行くわたし旅人
(아루이테유쿠 와타시 타비비토)
걸어가는 나는 나그네
疲れたなら立ち止まってもいい
(츠카레타나라 타치도맛테모 이이)
지쳤다면 잠시 멈춰서도 좋아
そう 足もとに?く花のような
(소오 아시모토니 사쿠 하나노 요오나)
그래, 발밑에 피는 꽃처럼
自分らしい生きかた
(지부응라시이 이키카타)
자신다운 방식으로
めぐる命全てのもの
(메구루이노치 스베테노 모노)
순환하며 살아가는 모든 존재
抱きしめたいと思う
(다키시메타이토 오모우)
안아주고 싶어
この大きな川の最までに
(코노 오오키나 카와노 사이마데니)
이 기나긴 강 끝까지
誰もが?り着くまで
(다레모가 타도리츠쿠마데)
모두가 도착할 때까지
それぞれに生きる旅人
(소레조레니 이키루 타비비토)
저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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