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았냐고 묻지 말아요
한때는 세상 모두가 내것이였죠
날마다 마시고 세월 가는줄 모르고
나 그렇게 살았답니다
왜 모르냐고 묻지 말아요
모두가 떠나고 뒤돌아보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 병과
가슴에상처 뿐이랍니다
내 품을 떠나고 그 언제부턴가
같이놀던 친구도 사랑도 가고
이제와 생각하니 난 바보였네요 우우우~
왜 사느냐고 묻지 말아요
때늦은 후회 뿐이랍니다
내품을 떠나고 그 언제부턴가
같이놀던 친구도 사랑도 가고
이제와 생각하니 난 바보였네요 우우우~
왜 사느냐고 묻지 말아요
때늦은 후회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