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 이별 노래

M&M
여기까지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할 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가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산산히 부서져버리고 있었지

우리 끝난거라고
무심하게 말을 던진게
너였는지 나였는지 몰라
무슨말이라든지
하고싶었지만 할 수가 없어
그저 무심한 시간이 흘러만가네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부서져
무너져 흩어져가고 있었지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짙은 향기처럼 우리 사이를
채워가고 있었지

사랑한다는 말조차
하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들이 부서져
무너져 흩어져가고 있었지
더 이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짙은 향수처럼 우리 사이를
채워가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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