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널 보았던 그 순간
내맘은 두근두근 미치겠어
이젠 날 그만 속썩이고
내 곁에 다가와 나에게 입맞춰
이제 난 사랑을 알겠어
내 몸은 짜릿짜릿 미치겠어
이젠 날 혼자두면 안돼
내 곁에 다가와 나에게 입맞춰
사랑,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꺼야
마음처럼 다 되는일이 어딨겠어
맨날 그렇게 욕심내고 떼를쓰면
모든 사람들 떠나가고 말껄
니가 내 맘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런 말 절대 쉽게 못할꺼야
매일 너 에 잠도 못자는 날 알아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난 미쳐
사랑 널향한 그 사랑
내 맘을 다 받아줘
내게 다가온 철이 너무 없는 그녀
모두 맘대로 다 되는줄 알고있지
내가 그녀를 달라지게 해줄꺼야
나도 모르게 끌리는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