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그대가 미치도록.. 너무 그리워요..
하지만 이제 볼수 없겠죠..
날.. 떠난 그대니까..
난 이제 그대의 그 뒷모습만 볼수 있으니까..
우리는.. 이제...
우리가 남남 이라는게.. 난 믿겨 지지 않아요..
아니.. 현실이 아닌것 같아..
언제나 저기 저 자리에서 환희 웃어주던 그대였는데..
다시 돌아와 줄래요..?
내가. 다시 돌아와 달라고하면 ..
다시.. 돌아와 줄래요..?
나.. 나... 그대가.. 미치도록...
미치도록.. 너무.. 그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