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겐 나이가 찰 수록
내 몸과 마음 또한 변해가는데
주님과 나누었던 아름다운 그 사랑 까지
변해가는 건 아닐까
처음느낀 사랑은(처음느낀 사랑은) 가슴깊이 새기고
마음과 문을 열어 주님을 바라 보아요
나의 허물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인걸
--간주중--
처음느낀 사랑은(처음느낀 사랑은) 가슴깊이 새기고
마음과 문을 열어 주님을 바라 보아요
나의 허물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인걸
처음느낀 사랑은(처음느낀 사랑은) 가슴깊이 새기고
마음과 문을 열어 주님을 바라 보아요
나의 허물까지도 사랑해 주시는 주님
주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인걸
주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인걸
주님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