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비린내
원태연
비가 온다. 그래서인지 차가 많이 막힌다
비 비린내가 옛 기억을 건드리는 오후..
라고 말하며 라디오 진행자는 떠난다
그리고 난.. 그리고 난..
비 비린내를 맡으면 창문을 연다
충분히 슬플 일이리고 생각해 울어버렸다
그리운 사람. 참 많이 그리워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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