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인 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Back in the day when I was young I′m not a kid no more
I′ve been a fool to all the games before
Movin′ on ′cause now I had enough of being abused
The game was once player Now It′s over ya lose
차라리 떠나버릴 거라면
좀 더 잔인해져
지금 니 그 알 수 없는 웃음이 더
나를 괴롭혀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인 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어차피 더 비참해진 대도
더는 상관없어
끝까지 날 무시한 채 니 맘대로
떠날 거잖아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인 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너도 알잖아 내 모든 걸 다 줬던 걸
마지막이라도 니 진심을 알게 해줘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인 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
(슬픈 비극의 여주인공처럼)
내게 다가와
(어느새 날 위한 연극인 것처럼)
나를 버리고 떠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