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진~~동수원 부르스
~~~수사랑~~~
내온불이 깜박깜박 춤추을 추는밤
캠버스 길목 희미한 가로등
쓸쓸히 헤메도는 이마음 누가 아랴
날 버린 그~님이 너무 그리워서
엣추억에 돌고 도~는~밤
아~~아~~아~~ 잊지못할
동수원~~밤 부르스여
가로둥이 희미하게 졸고 있는 동수원의 밤
월드컵 공원 벤취에 앉아서
가버린 그대 모습 허공에 그려보네
못다한 사랑이 너무 안타까워
엣추억에 젖어드는밤
아~~아~~아~~ 잊지못할 동수원~~밤~~부르스여
아~~아~~아~~잊지못할 동수원 ~~부르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