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끌어주소서 / Charies Henry Purday(가톨릭성가26)

최성욱 [종교음악]
1.광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주 예수여 어두운 밤 먼 길을 떠나와
지친 이 몸 내가 갈길을 알지 못하니, 한 걸음씩 이끌어 주소서.

2.제멋대로 주님을 떠나서 살앗으나, 이제 다시 주 앞에 나오니 사하소서.
이제사 길을 찾았사오니, 내 잘못을 잊어 주옵소서.

3.놀라우신 사랑의 축복을 주셧으니, 위험 중에 어려운 세상을 살피소서.
언제나 주를 바라보면서 그 말씀만 따르며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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