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Nas와 Jay Z는
그대가 꾸는 꿈에 심어둬도
Busta Rhymes는 꿈에도
그림자 지지 않아
모든 삶의 걱정을 짊어진 자도
세상의 무게를 짊어진
든실한 사상가도
Super Star로 나와 주길
바라는 것도 아냐
그대들이여
왜 삶에서 찾는 유희와
너희와 고뇌의
깊이를 재고만 있는 자를
일깨우는 것이 아니니
내가 두려운 것은
세상이 망하는 것이 아냐
빠지고 있는 호수를
바라보기만 할테냐
감정의 기복을 따라서
흐름의 기분을 달려서
빈 곳을 메워줘
뜬구름 널렸어
고개를 ?뽀? 하늘을 봐
눈앞에 떠가는
구름만 한가득 가득해 이것봐
깨워줘 깊은 곳의 힘을
보여줘 열려있는 곳에서
가지고 놀던 짐을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이것봐 도착할 곳을 알고
시작을 외치면
동참한 이 무리엔
시간은 절실해 이것참
집착한 시간이 가는게
착찹할 뿐야 어느새
간밤에 심어논 별빛은 어디에
내가 나를 알았다면
새가 나는 뜻를 아는 것이 당연
한것 같아 과연
음악을 듣고 있기에
비로서 나는 나인 것 처럼
시작한 자가 드물때
뿌리를 내리고 등을 떼
떠가는 뜬 구름에
더럽운 냄새난 입담을 묻을래
나를 버려라
이곳에 풍기는
음악은 널 바랜다
날 떠날 수 있다면
난 나를 가질 수 있다
널 바랜다
무엇을 가지고 있고
무엇을 하고 있건간에
이곳에서 자유롭다
용납하지 않는 것은 이곳에서
미련으로 잡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떠들것 없는
바로 거지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 등에서 업고 놀던 아이는
이 scene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나를 밟고 올라
뛰어 다니게 어깨를 치켜 올려
너를 지켜 고개를 치켜 올려
먼저 뛰어든 나라
하지만 나를 어려워 하지마
내속을 버렸어 이것을 믿어
날 채워 줄 수
있는 것은 너라고
더러운걸 버려 줄 수
있을 거라고
담지 마라
채우면 담을 수 없다
잠시 가라
과거에 가둔 것에 대한 결과
떠나고 싶을때
잠시 흐르는 말의 경과
때문에 발을 띄지 못하는 점과
계속해서 반복되는
오류의 집합에서
입에 담은 얘기를
한없이 되풀이하게 됐어
네가 만든 상자에
새로 갖고 놀던 것을 담아라
상자를 버리지 않으면 보인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
내가 떠나갈 수 있게 비워
한 곳에 머무른다면
나는 피곤해
나갈 수 없게 나는 지고
또 지네 한곳에서 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