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망

찬미워십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영혼 저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주님 계신 눈물없는 곳 저하늘에 숨겨둔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터지도록 기다려 지는곳
네아버지 너른품 말맞으시는 저하늘에 쌓아둔 내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리
어떤시련이 와도나는 두렵지 않네 주와함께걷는 이길에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