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처녀

주용아
1.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을피우는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 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하아아~아  그~으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앙강 처녀 ,,,,,,,,2. 동백꽃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엥세하고떠나셨죠 이렇게~헤에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녀.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