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크레용
누구나 때로는 힘들어 하지만
가슴을 활짝 펴 봐요
작은 마음에 사랑을 심으면 내일은 아름다워

모두가 떠나고 외로워 질 때면
가만히 눈을 감아 요
예수 나의 주 조용히 다가와
친구가 되실거예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라도 내 깊은 마음의 상처를
다 이해할 순 없습니다
예수님앞에 내 모든 아픔들 슬픈 기억들
서러웠던 내 지난 날들을 다 내려놓고
그 이름을 불러보세요
거기에 위로의 주님이 계시니까요

형제여 자매여
두 손을 모으고 예수를 생각해 봐요
변할 거예요 느낄 수 있어요
따뜻한 주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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