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후

오희라, 손정희
1.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하앙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후우운간만~하안은 진실이었어 ,,,,,,,2. 사~~~~~~어 , 사~하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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