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 춘 석 작사/ 박 춘 석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리있지만 내사랑 꽃이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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