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사슴들아
네
하하하
이제 그 사바나에 갈 준비가 다 됐지요?
네
우리 그 가는 도중에 지루하지 않게
노래나 부르면서 갈까?
좋아요
무슨 노래를 부를꼬?
산타할아버지, 창밖을 보라 부르면서 가요.
옳거니, 그래, 창밖을 보라를 부르면서 가자.
그럼 그 노래를 부르면서 사바나로 출발이다!
출발!!
으하하! 하하하!! 하하하!!
경고! 이 노래를 부르다가
색깔을 말하면 죽는다..!
창밖을 보라!창밖 으악.. 왜이래..
야 너 다리.. 창밖을 뭐? 처음부터!
창밖을 보러, 창밖을 보러 흰 눈 으악.. 나도 다리
이제 나다! 창밖을 봅시데이.. 창밖을 봅시데이..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서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오래 탄다
긴 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 으악.....
오래 살던 다리.. 파리 거리의 성탄 빛 으악
야 나 왜 죽어..
성탄 빛 성탄 빛 으하하!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비 속에 사라지기 전에
으흐흐 나 혼자 남았나 부다 야 이놈
나 왜 불러? 으악! 몰러~ 이건 영어 잖아..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파리 거리의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봄비 속에 사라
지기 전에,,,
(끝 죄송합니다.. 잘 몰라서 그냥 짜 맞춰서 쓴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