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절의 어린양의 피로
다리놓는사람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이상 넘어 지지 않네
난 주보혈 아래 있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