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한희정
언제부터 알고 있었던 걸까
난 그저 대답없이 늘..
걸어왔던 길들과 걸어야 할 길들과
지독히 반복되는 그 모든 것들마저
아무도 내게 요구한적 없었지만
한순간만 다 이대로 가만히 멈춰주길
언제라도 다시 나를 온전히 되돌릴 수 있길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