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

엠씨 마일
존재의 가치 조차 스스로 건방지게
가격을 매겨 삶의 숨을 쉴때
최선을 하는 자체
그 모든게 존중받고 존경할때
높아지는 건물 아닌 높아지는 믿음
서로의 시기 질투를 묻어 두게
오늘은 적이 아닌 하나 되게
내 얘기 좀 들어보게 Listen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노래를 핑계 삼는 패배자
포기를 쉽게 뱉는 너란 사람
식후땡 구라만 피다
너에게 각오란 가구다 환경따라
계절 따라 따로따로 바꿔둔다
갈대보다 바람보다 가벼워
그리고 야려본 하늘이 두려워
결국 무릎을 꿇고 물어보겠지
시련조차 맞서지 못 하는 너는
성공이란 달콤함에 허우적 거리며 빠져
잊지마 먼지 같은 희망을 놓지마
이 넓은 세상 넓게 보면 새장
두려움 따윈 허상
딴따라따 짓 하며 배운
관찰법은 궁예 관심법 보다
더 날카롭고 날카로운 칼 보다도
더 베이면 아픈 가사
아직도 모르면 난 상관 안해
나를 위해 노래하네
노래안에 맺힌 덩어릴 들으면
당신들도 공감에 힘겨운
내 삶이라네 fuck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추운 겨울 바람에 손을 털고
아른 거리는 추억 땅에 묻고
무더진 가슴 안에 심장 소리 시계소리
맞춰 눈을 떠 한참 숨을 셔
그 이유도 모르는 담배 연기로
그림을 그려 얼굴을 외로움이란 존재는
망가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추잡한 그것의 행동을 고통이란
편지로 읽어주며 짧은 수면
시간 까지도 찢어간다
내게 지쳐간다 알려 했던 현실이
여기까지 인지 위치에 맞춰
살아야 하는지 흔적이 보이지
실패한 노력이 후회를 낳았지
친구를 잃었지 꿈 하날 버렸지
어금니를 물었지
기필코 내게 소리 질렀던
녀석들에게 소리치고
외치겠어 your mother fucker
너희가 그렇게 잘났다면
내가 스는 바닥 위에서
삶을 읊어보시지 fuck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실패가 무섭네 아직도 아프네
하늘에 물었네 얼마나 느껴야 하는데
눈물도 많은데 웃음이 아련해
이제 그만해
실패가 무섭네 아직도 아프네
하늘에 물었네 얼마나 느껴야 하는데
눈물도 많은데 웃음이 아련해
이제 그만해
시련이란 새끼가 또 덤빈다
밤잠을 설치며 나는 또 개긴다
그 끝의 열매는 달고 달다
고통은 알고 알아 쫄기보다 질질 짜며
계속 덤벼 볼란다
운명을 거슬르는 폭주족
엔진은 가슴쪽 깜빡이는 깜빡했다
오로지 직진 삶에 지친 육신도
어두운 도로를 달리는 기쁨을
바람을 맞으며 미소를 짓는 나
노래를 부른다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돈이 그린 그림 칼이 달린 댓글
목이 매는 이들 사랑 없는 섹스
평화를 위한 총알 목적을 잃은 교육
슬픔에 고통에 다 알기에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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