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에게

가영
1.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 채로 기다리기~이이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 붙은 은하~아아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으음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허언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 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허어인아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나야 한~`하안다 우리~이는 만나야 한다 ,,,,,,,,,,,,,,,,2. 그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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