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の花を咲かせよう (Kokorono Hanawo Sakaseyou) (마음의 꽃을 피우자)

Ikimonogakari
心の花をかせよう(마음의 꽃을 피우자) - いきものがかり(이키모노가카리)

僕等がけけた時期(とき) 明日へと向かう旅 多くを語らず自らその先を見据えてく

보쿠라가카케누케타토키 아스에토무카우타비 오오쿠오카타라즈미즈카라소노사키오미스에테쿠

우리가 뛰쳐나온 시간 내일을 향한 여행  여러말하지 않고 몸소 그 앞날을 확인해 가

一瞬迷うけど必ず道がある かないなゴルなんて無い

잇마요우케도 카나라즈미치가아루 토도카나이요-나고-루난테나이

일순 헤메지만 반드시 길이 있어 이루어지지않을 목표 같은 건 없어

遠くに見えてた舞台に待つものは何だろう 心に蒔いたその種子はいつかきっと芽吹くんだ

토오쿠니미에테타부타이니마츠모노와난다로- 코코로니마이타소노타네와이츠카킷토메부쿤다

멀리 보였던 무대에 기다리는 것은 뭘까 마음에 뿌린 그 씨는 언젠가 반드시 싹터

眠れない一人の夜巡る思考回路は悟る「今の自分で間違いない…」ってさ

네무레나이히토리노요루메구루시코-카이로와사토루 「이마노지분데마치가이나이」 테사

잠들지 못하는 혼자세는 밤 도는 사고회로는 깨달아 「지금의 나로 틀림없어」라고말야

心にある花を枯らさずにかせよう 夢がやがて確かな輝きへわるように

코코로니아루하나오카라사즈니사카세요- 유메가야가테타시카나카가야키에카와루요-니

마음에 있는 꽃을 시들이지 말고 피우자 꿈이 머지않아 확실한 빛으로 변하도록
夢見たその景色は決して色褪せずに 永遠に僕等の胸に刻まれるのだから

유메미타소노케시키와케시테이로아세즈니 토와니 보쿠라노무네니키자마레루노다카라
꿈꾼 그 광경은 결코 바래지 않고 영원히 우리의 가슴에 새겨지는거니까

今日の日もここに「僕」という意味を生む 曇り無き素朴な光だ

쿄-노히모코코니「보쿠」토이우이미오우무 쿠모리나키소보쿠나히카리다

오늘도 여기에 「나」라고 하는 의미를 낳는 흐림없는 소박한 빛이야

もう負けないと誓ったあの夜のを拭ったその時に宿った魂があって

모-마케나이토치캇타아노요루나미다오누굿타소노토키니야돗타타마시이가앗테

이제 지지않아 라고 맹세했던 그 날 밤의 눈물을 닦던 그 때에 깃든 영혼이 있어서
忘れない日を越えてやっとり着けた場所に 「後悔」なんてもんは必要ないってさ

와스레나이히비오코에테얏토타도리츠케타바쇼니 「코카이」난테몬와히츠요나잇테사

잊을 수 없는 날들을 넘어서 겨우 다다른 곳에 「후회」따위는 필요없다고말야

心にく花を大切に育てよう 時に雨に打たれ 時に風に吹かれ

코코로니사쿠하나오타이세츠니소다테요- 토키니아메니우타레 토키니카제니후카레

마음에 피는 꽃을 소중하게 키우자 때론 비에 맞고 때론 바람에 휩쓸려
やがて花は朽ちても生まれゆく生命がある 永久にく連鎖に「僕」という意味を持つ

야가테 하나와쿠치테모우카레유쿠이노치가아루 토와니츠즈쿠 렌사니「보쿠」토유우이미오모츠

머지않아 꽃은 시들어도 태어나는 생명이 있어 영원히 이어지는 연쇄에 「나」라고 하는 의미를 가져

あの日の僕等が笑う き誇る花を慕う 今の僕等に向けるその眼差しは語る
아노히노보쿠라가와라우 사키호코루하나오시타우 이마노보쿠라니무케루소노마나자시와카타루

그날의 우리가 웃어 흐드러지게 핀 꽃을 그리워해 지금의 우리에게 향한 그 눈빛은 말해

日常の日こそ奇跡 僕達が紡いでく奇跡 探すのは「特別」ではなく日常という名の目の前の奇跡

니치죠-노히비코소키세키 보쿠타치가츠무이데쿠키세키 사가스노와「토쿠베츠」데와나쿠 니치죠-토유우메노마에노키세키

일상의 나날들이야 말로 기적 우리가 자아가는 기적 찾는 것은「특별」이 아닌 일상이라고 하는 이름의 눈앞의 기적

輝いた今日に感謝と惜しみなくく拍手を 燃えきた僕等が今抱く誇りこそ持つべき必然

카가야이타쿄우니칸샤토오시미나쿠츠즈쿠햐쿠슈오 모에츠키타보쿠라가이마이다쿠 호코리코소마츠베키히츠젠
빛난 오늘에 감사와 아낌없이 계속되는 박수를. 불타버린 우리들이 지금 안는 긍지야말로 가져야하는 필연

いつか今日が過去にわり「今」に負けそうになっても 僕達は思い出すだろう

이츠카쿄우가카코니카와리 「이마」니 마케소-니낫테모 보쿠타치와 오모이다스다로-
언젠가 오늘이 과거가 되고 「지금」에 질 것 같이 되도 우리들은 생각해내겠지

情熱に染まった日を

죠-네츠니소맛타히비오

정열에 물들었던 날들을

心にある花をいつまでもかせよう たとえ水がきても たとえ闇が覆っても

코코니아루하나오이츠마데모사카세요-타토에미즈카츠키테모타토에야미가오옷테모

마음에 있는 꽃을 언제까지고 피우자 설령 물이 마르더라도 설령 어둠이 덮어도
終わりという始まり 始まりという名の終わり 僕達はまだいてく 僕達がまだいてく

오와리토유우하지마리 하지마리토유우나노오와리 보쿠타치와마다아루이테쿠 보쿠타치가마다아루이테쿠

끝이라고 하는 시작 시작이라고 하는 이름의 끝 우리들은 아직 걸어가 우리들이 아직 걸어가
その先に未知なる癒えぬ痛みが待つとも ひたすらにく未が見たい ひとひらの淡い奇跡を見たい

소노사키니미치나루이에누이타미가마츠토모 히타스라니츠즈쿠 미라이가미타이 히토히라노아와이키세키오미타이

그 곳에 미지의 아물지않는 아픔이 기다린다고 해도 한결같이 계속되는 미래가 보고 싶어 한잎의 옅은 기적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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