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Terra)...너에게
숨막히게 널 위했었고..
오래전 내기억속에
버려진채 살아온 나를
이제 말하고 싶어..
알고있어 누구보다 더
다른 사랑에 아픈 너라는걸
지친 너의눈물 다 닦인다 해도
널 채울수가 없는데...
나를 믿어줄수 있다면
더 힘들어도 견딜수 있어
너의 눈속에 날 남겨둬
너의곁에서 영원한 날 위해..
.
.
알고있어 누구보다 더
다른 사랑에 아픈 너라는걸
지친 너의눈물 다 닦인다 해도
널 채울수가 없는데...
나를 믿어줄수 있다면
더 힘들어도 견딜수 있어
너의 눈속에 날 남겨둬
너의곁에서 영원한 날 위해..
나를 믿어줄수 있다면
더 힘들어도 견딜수 있어
너의 눈속에 날 남겨둬
너의곁에서 영원한 날 위해..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