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연..너만을 위한 사랑
이젠 나도 말하고 싶어
얼마나 널 사랑했는지
나에게 많은 추억이 있어
생각만큼 외롭진 않아..
어둔 길목에서 널 기다렸어
함께 걷는 길 끝이 없길 바랬지
너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나를 위해 울지마
아무런 기대없이 너를 바라봐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
내게 가르쳐주오
너만을 위한 사랑을
날 떠난다고 해도 지켜줄 수 있게
끝없이 사랑할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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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 길목에서 널 기다렸어
함께 걷는 길 끝이 없길 바랬지
너 가질 수 없는 사람아
나를 위해 울지마
아무런 기대없이 너를 바라봐도
이렇게 가슴이 아파..
내게 가르쳐주오
너만을 위한 사랑을
날 떠난다고 해도 지켜줄 수 있게
끝없이 사랑할 수 있게...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