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 (배창자)

김기현
등록자 : 배창자
꿈이었어요 꿈이었어요~ 돌아보니 꿈이었어요

달콤한 나머진 취했던 거죠 깊은 잠에 빠졌던 거죠

신기루같던 그사람 그사람 내게 온 줄로만 알고서

잡으려 잡으려 발버둥 쳐도

외면하며 허상으로 그댄 멀어질뿐

그대 뒷 모습엔 하얀 눈물비~눈물비만 가득하네요

사막위에 고독한 선인장 처럼 그렇게

그렇게 살아야 하나요

당신사~랑 꿈을 꾼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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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었어요  꿈이었어요~ 돌아보니 꿈이었어요

달콤한 나머진 취했던 거죠 깊은 잠에 빠졌던 거죠

신기루같던 그사람 그사람 내게 온 줄로만 알고서

잡으려 잡으려 발버둥 쳐도

외면하며 허상으로 그댄 멀어질뿐

그대 뒷모습엔 하얀 눈물비 눈물비만 가득하네요~~

사막위에 수많은 모래알 같은 그추억

이제는 지워야 하나요

당신 사~랑 꿈을 꾼~죄로

당신 사~랑 꿈을 꾼~ 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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