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관..멀어지는 그대
그래 첨부터 느끼고 있지
사랑할 수 없다는걸..
이제 너를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난 웃고 있었지..
달리 무슨 말을 하겠니..
널 위한 마지막 사랑이란거 이것뿐..
내게서 떠나려 한다는걸
알기에 더욱 멀어질 그대
이미 너를 보낸지 몰라
이제 웃으며 날 떠나요..
.
.
난 웃고 있었지..
달리 무슨 말을 하겠니..
널 위한 마지막 사랑이란거 이것뿐..
내게서 떠나려 한다는걸
알기에 더욱 멀어질 그대
이미 너를 보낸지 몰라
이제 웃으며 날 떠나가..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