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한 나날들
아직 나는 기억해
지금 혼자라는걸
넌 믿을 수 있니..
그렇게 해야만 했니
너무 냉정했던 너
모두다 거짓이었나
난 버릴 수 없어..
괜찮아 괜찮을거야
수없이 되새기지만
눈물만 나와..
해줄 말은 많은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눈물만 나고..
죽을 것만 같은데
힘이 든다고 미칠 것 같은
이러는 나 당신은 알까..
사랑해 사랑했잖아
수없이 말을 하지만
왜 대답이 없어..
해줄 말은 많은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눈물만 나고..
죽을 것만 같은데
힘이 든다고 미칠 것 같은
이러는 나 당신은 알까..
아픈게 당연하겠지
가지말라고 애원해봐도
올 수 없다고..
아무 이율 모른채
잡지 못하고 보내야 하는
이러는 나 당신은 알까...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