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사랑

럭셔리 삼형제
등록자 : JunSung
회색빛 거리엔 바람
너 사랑한게 꿈인 것 같아
지난 날 외로움은
여전히 그대로다..

도시에 모퉁이 돌고 돌다
이미 지친 내몸에
영혼의 안식처가 되준 너
내 슬픈 사랑아..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 어디로
떠나지 못한 나의 비겁함에
눈물이 난다..

가까이 있지만 내것이 아닌 너
너도 느낄 슬픔에
내가슴도 울고 있다..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 어디로
떠나지 못한 나의 비겁함에
눈물이 난다..

가까이 있지만 내것이 아닌 너
너도 느낄 슬픔에
내가슴도 울고 있다..

진실한 사랑에 목이 메어
여기까지 왔건만
회색빛 거리에 슬픈 우린데
영혼과 바람뿐인걸..

가슴속에 밀려오는 슬픔 어디로
떠나지 못한 나의 비겁함에
눈물이 난다..

가까이 있지만 내것이 아닌 너
너도 느낄 슬픔에
내가슴도 울고 있다...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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