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Riel)..♥너의 그림자까지]
흘러가는 시간들 속의
기억 되짚어 보지만
알고 있어 너의 마음을 지금
끝이 없는 외로움 속에
너를 우연히 만났지만
바보처럼 바라보지 못하고
못본척 해버렸어..
괜시리 나의 마음만 앞서다가
널 놓쳐버리진 않을지
무뎌진 내 가슴속을 환히 빛쳐줘
설레는 내 마음을 이젠 숨길수 없어..
지난 아픔들은 이대로 묻어 둔채
내게로 와줘
미안해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나의 못난사랑이 감히 닦아주고 싶어
항상 너에게 행복만 주며 사랑할께
너의 그림자 까지..
.
.
매일밤 너의 사진만 바라보다
그렇게 떨리는 맘으로 너에게
무뎌진 내 가슴속을 환히 빛쳐줘
설레는 내 마음을 이젠 숨길수 없어
지난 아픔들은 이대로 묻어 둔채
내게로 와줘
미안해 너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나의 못난 사랑이 감히 닦아주고 싶어..
항상 너에게 행복만 주며
너의 그림자가 되어 줄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