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상아
오늘도 나 홀로 아침을 맞는다
속쓰린 가슴을 움켜쥐고 물을 마신다
허기진 뱃속을 채울건 없지만
나에겐 오늘도 미소짓는 꿈이 있다네
힘든 세상속에 버려진 그대만에 꿈이 있다면
크게 소리치며 말해요
[:기다려라 나의 세상아~
간다 간다 간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
세상에 못할것이 뭐가 있을까
한번 두 번 세 번 쓰러지고 또 쓰러져도
하하하~ 크게 웃어보자
오늘도 나홀로 아침을 맞는다
속쓰린 가슴을 움켜쥐고 물을 마신다
(간주)
짙은 어둠속에 버려져 홀로 남겨진
인생이지만 낡은 원망따윈 버려요:]
--------------------------------
가수 신강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다음카페 방문도 부탁합니다
-최고이기보단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