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Yeon Woo) - 황금신부]
닿을수 없는 먼 하늘 저편에
나의 마음 맡겨두고서..
홀로 외로히 떠나는 길에
눈물만 나를 위로하네요
아픈만 상처만 내게 남았지만
그대가 이런 나를 지켜줘요..
사랑만 기쁨만 내게 전해줘요
그대 나는 그댈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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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 상처만 내게 남았지만
그대가 이런 나를 지켜줘요..
사랑만 기쁨만 내게 전해줘요
그대 나는 그댈 믿어요..
내사랑 이제는 아파하지 마요
그대를 내가 감싸줄께요..
살아온 날들에 어둡게 가리워진
그늘에 내가 빛이 될께요
살아갈 시간에 다시 슬픈일은 없게
그대 지켜줄께요..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