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소중한 사랑---수인
이른 아침 햇살에
살며시 찾아온
그대의 따스한 향기로운 모습들
어두운밤 별들과
창가에 새들도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었죠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 주며 살아요
새찬 비바람 불어도
거친 파도 밀려와도
내손을 잡아요
나의 소중한 사람아~♡
당신은 영원한
내꿈이 되었나봐요
아름다운 그대여
이생명 끝까지
영원히 서로를 아껴주며 살아요♡
햇살가득(3040)
사랑합니다..
당신이란 사람을.....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