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over you

daughtry
등록자 : 바티
Now that it's all said and done,

이제 얘기도 할 만큼 했고 더 할 것도 없어

I can't believe you were the one

네가 그런 사람이었다니 믿을 수 없어

To build me up and tear me down,

날 그렇게 쥐었다 놓았다 비참하게 만들다니

Like an old abandoned house

마치 주인 없는 빈집 드나들 듯 했어

What you said when you left

네가 떠날 때 나한테 뭐라고 했지?

Just left me cold and out of breath

냉정하게 그리고 무심하게 그냥 떠난다고 했어

I fell too far, was in way too deep

난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

Guess I let you get the best of me

너 알아? 나한텐 네가 내 전부였단 말야

Well, I never saw it coming

있잖아 난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I should've started running

마음의 준비라도 시작했을 텐데

A long, long time ago

오래 오래 전에말야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널 의심해본 적도 없었어

I'm better off without you

나 너 없이도 잘 지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말야

I'm slowly getting closure

나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어

I guess it's really over

진짜로 끝나가는 것 같아

I'm finally getting better

최종적으로는 좋아질 거야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그리고 지금은 조각난 것들을 모으고 있어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난 요즘 일년 내내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마음을 정리하면서 지내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절대 끝낼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날들도

I got over you

난 너를 잊어버렸어

You took a hammer to these walls,

너는 햄머 같은 걸로 여기 벽을 부셔 버리고는

Dragged the memories down the hall,

우리 추억들을 그 구덩이로 쳐박어 버렸지

Packed your bags and walked away

그러고 나선 짐을 챙겨 나갔어

There was nothing I could say

난 어이가 없어 말이 안나왔어

And you slammed the front door shut,

그런데, 네가 현관문을 쾅 닫고 나가고 나서

A lot of others opened up,

다른 문들이 다 활짝 열렸어

So did my eyes so I could see

그때 나는 눈이 번쩍 떠졌고 확실히 알 수 있었어

That you never were the best for me

너는 절대 내 전부가 아니었다는 걸 말야

Well, I never saw it coming

있잖아 난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I should've started running

마음의 준비라도 시작했을 텐데

A long, long time ago

오래 오래 전에말야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널 의심해본 적도 없었어

I'm better off without you

나 너 없이도 잘 지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말야

I'm slowly getting closure

나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어

I guess it's really over

진짜로 끝나가는 것 같아

I'm finally getting better

최종적으로는 좋아질 거야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그리고 지금은 조각난 것들을 모으고 있어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난 요즘 일년 내내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마음을 정리하면서 지내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절대 끝낼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날들도

I got over you

난 너를 잊어버렸어

Well, I never saw it coming

있잖아 난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I should've started running

마음의 준비라도 시작했을 텐데

A long, long time ago

오래 오래 전에말야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널 의심해본 적도 없었어

I'm better off without you

나 너 없이도 잘 지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말야

Well, I never saw it coming

있잖아 난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

I should've started running

마음의 준비라도 시작했을 텐데

A long, long time ago

오래 오래 전에말야

And I never thought I'd doubt you,

그리고 널 의심해본 적도 없었어

I'm better off without you

나 너 없이도 잘 지내

More than you, more than you know

너보다도,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말야

I'm slowly getting closure

나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어

I guess it's really over

진짜로 끝나가는 것 같아

I'm finally getting better

최종적으로는 좋아질 거야

And now I'm picking up the pieces

그리고 지금은 조각난 것들을 모으고 있어

I'm spending all of these years

난 요즘 일년 내내

Putting my heart back together

마음을 정리하면서 지내

'Cause the day I thought I'd never get through,

절대 끝낼 수 없다고 생각했던 날들도

I got over you

난 너를 잊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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