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처럼 비슷한 내 가려왔던 시간들 다가고 네가 바란대로 꿈을 꺽고
그래봐도 나의 노래 비로소 느꼈었서 내겐 노랜 그래 아직까지 나도 모르겠어
다 니가 놓쳤지 다 니가 망쳤서 왜 거짓속에 너를 가둬 내 모든걸 다바쳐서 니속을 채워줄까 그속에있는 상념들의 미친벌레같은 씹스러운 냄새 하~ 세상의 쓰레기들 태워 죽이고도 남지 않을 새끼들 그럼에도 계속되지 너의 나의관한 당치도않은 개소리와온갖바램 그럼 내가 닥쳐줄까 그걸 원하겠지 너의 욕망들의 노예가 되길 원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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