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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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U.kyoung) - 자화상]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날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차가운 빗속에 새벽 거리를 혼자 걸었지
희미하기만 하던 나의 꿈을 안고 걸어었지
비에 젖은 텅빈 거리 가는 바람속에도
휘청이며 헤매던 그때..
어둠속에서 내가 이루고 싶은 빛은 찾던
나의 자화상)

my love 날 붙잡았던
수많은 욕심으로 날 잊었었지
하지만 그건 내 삶의 무런 의미조차
주지 못했던거야

느끼고 싶어
내가 가려했던 모든 꿈 알고싶어
그래 이젠 남아있는건
나의 꿈 이제 시작하는 걸
.
.
my love my love
날 부르는 내 목소리
거친삶이 힘겨워질때마다
외로움이 더 할때마다
돌고 도는 거친 내 삶의 얘길
걷고 걸어야해
언제나 내일을 위해 꿈을위해
뛰고 뛰어야해
나의 꿈 이제 시작하는 걸

。가슴이 멈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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