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흠 -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내가 너에게 하고싶었던 말은
너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그구누도 방해하지 않는 공간에
아무말없이 그저 눈길만 줘..
난 사랑이 조금씩 다가올 수록
나에겐 따사로운 햇빛
얼음붙었던 내가슴 안을 놓여주었던
너는 내꿈에 작은 희망이란 말야..
내마음이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 해줘
이세상이 모두 무너진다 해도
내 마음이 오직 너에게 향할 수 있도록
너의 기다림이 나는 필요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아름다운 내 꿈에 사랑아
내 마음에 내 작은 사랑아..
.
.
내마음이 더이상 흔들리지 않게 해줘
이세상이 모두 무너진다 해도
내 마음이 오직 너에게 향할 수 있도록
너의 기다림이 나는 필요해..
떠나가지마 떠나가지마..
아름다운 내 꿈에 사랑아
내 마음에 내 작은 사랑아..
우우 우우 우우우~~.....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