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dear my friend to dear my soul
드디어 네게 맘을 전할 날이 왔어
to dear my friend to dear my soul
끝까지 나와 함께 같이 걸어가 줘
그땐 미처 몰랐었던 어린 나이에
아주 작고 조그맣던 나는 네게 말했네
저기 언덕 넘어 예쁜 무지개처럼
우리 우정도 영원히 never 변치말자고
to dear my friend to dear my soul
지금처럼 나와 함께 같이 걸어가 줘
고마워 너라서 행복 했어
너란 사람은 나에게 행운이었어
지금 우린 이렇게 다른 곳에 있지만
늘 항상 함께 있어
살면서 힘들어 내 생각나면
내게 언제든 전화해 한잔하자고
그게 언제가 됐건 니 편이 되 줄게
늘 변함없는 우린 친구야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그 추억 아직도 기억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천년이 천 번 지나도
우리는 변치 않을 거야
평생에 친구는 하나 뿐이래
너와 나처럼 마음이 함께 있다면
세상 그 어떤 것도 부러울 것 없어
우린 눈빛으로 알잖아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어린시절 아름다웠던
그 추억 아직도 기억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천년이 천 번 지나도
우리는 변치 않을 거야
혼자였었던 외톨이
그 빈공간에 같이
함께수놓았던 우리들의 멋진얘기
쓰러질듯이 괴롭고 힘든 날
아무말도없이 어깨를 빌려줬었던 너
네게 또 다짐할께
세상모두가 네게 등돌려
모두가 널 외면하며 돌아설때
소중한 내 친구야 눈물 보이지마요
언제나 니곁에서 난 너와 함께 할께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철없을적 우리 맹세한 그 약속
지금도 기억해
친구야 나는 너를 사랑해
함께해온 지금 너와나
온세상 다가진것같아
끝이없는 우리 옛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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