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Alex) - 연인]..결비
지친 내 어깨가 외롭고 무거워
나 홀로 일어설 수 없을때
나의 그녀가 말없이 두손을 잡아준다~음음음
너무 신기하다 바보같은 내게
언제나 웃어주는 그녀는
천사일까 살며시 내려와 내모두를 안아준다
널 사랑해 엄마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내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 줄께..~우워워워 우워워
참 잘한 일이다 용기가 없던 난
참 오랜 시간을 고민 했다
내인생의 가장 잘했던일 내마음을 고백한일
널 사랑해 엄마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내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
널 사랑해 엄마품 처럼 포근한 넌
달콤해 솜사탕처럼 구름처럼 고마워
다정한 말 서툴지만 항상 내겐
좋은 추억만 만들어 줄게..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