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수 - 서로를 원할때까지]..결비
푸르던 저 길가에 풍경도
이젠 모두~~사라진 밤
어둠이 내방가득 감쌀땐
외로움에 눈물지네~
취한 기억다시 한번 내게 돌아 오려나
언제라도~~사랑하고 싶은
내 맘까지도 가져가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
어느 하늘아래서 아픔마음을 달래며,
이세상 홀로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때까지..
**(간주중)
취한 기억다시 한번 내게 돌아 오려나
언제라도~~사랑하고 싶은
내 맘까지도 가져가 그대~~
슬픈 사연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
어느 하늘아래서 아픔마음을 달래며,
이세상 홀로서서 갈 수 있는 날까지
우리는 헤어져 있기로 해
서로를 원할때까지..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