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이 우네요 가슴이 씨려요
닫혀진 내 마음에 구멍이 만든
또 가슴을 젖고 또 눈물을 삼키죠
지처가는 아픔속에서
또 그리워져요 또 힘이들죠
견뎌낼 자신도 없는데
어둠이 또 내리면 창밖을 보내요
떠나간 내 그대가 한번은 올까
또 가슴을 젖고 또 눈물을 삼키죠
지처가는 아픔속에서
또 그리워 져요 또 힘이들죠
견뎌낼 자신도 없는데
♬
다 잊어야겟죠 다 지워야 하겠죠
익숙해진 그리움 마져
또 두려워져요 또 힘이 들죠
견져낼 자신도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