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scene에 연계된 개새끼들 날 쫓아와
형제 아님 견제하니 내 소릴 못찾아,
헤매는 좆박아 놓은 귀들은 전부 꼼짝마
날 곧 따라 잡을 생각들 하고 있다면 다시 도망가
싸가지 없는 나, 당당한 이 젊음과 펜과 Mic
준비된 시한폭탄 하나를 가지고 살아왔지 걸음마
조차 못된 못뗀 고테츠같은 애들을 콱 쥐어박을 rhyme
지멋대로 인 똥개들은 닥치고 잘들어봐
난 Mr. 위드가 아니고 Mr.WhY-D
2010년쯤에 내 1집이 나와 "확실한건 아니지"
오래된 신인, 준비되있지. 예고된 클래식!
난 미친mc, 서울의 WhY-D. 그리고 MICiesta!
한꺼번에 달려와서 덤벼, 난 떠오를 검은 별,
난 규칙따윈 없어, 상관없어 FUCK Y'ALLLLLL,
내 랩은 미친 세상에 빛이 될수도 있지만
이 시대에 으시되는 병신들에게 린치를 가할수도 있지
Mr.WhY-D ye that's me.
이 scene의 악역인 난 rap in city.
사까시 하는 년들에게 바카딜 붓지
난 이기적이고 존나 싸가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