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망원경 - 너를 보며]..결비
너의 이름이 흔하질 않아
쉽게 찾을 수 있었지
이렇게 설레이는 내마음
한동안 잊은채 지내왔지만~
많은 시간이 흘러갔어도
수줍은 미소 그대로
그렇게 낮선 사람들 속에
니~모습 이젠 행복한거니~~
지친 삶이~~힘에 겨워
너를 다시~~찾는다면
나를~~안아줄 수 있겠니..
하루하루 몇번인지 내집앞을~
서성이~다 너를~~기다리며
너를~~보내~~..
**(간주중)
많은 시간이 흘러갔어도
수줍은 미소 그대로
그렇게 낮선 사람들 속에
니~모습 이젠 행복한거니~~
지친 삶이~~힘에 겨워
너를 다시~~찾는다면
나를~~안아줄 수 있겠니..
하루하루 몇번인지 내집앞을~
서성이~다 너를~~기다리며
너를~~보내~~..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