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오듯
작사,곡 임희종
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릇뚜릇
뚜뚜릇뚜릇 뚜뚜릇 뚜릇 뚜~뚜~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던 날이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
너없는 나만의 미래는 없는 거야
돌아와 너 지금 나의 곁으로
우리 사랑 모래성처럼 파도 쓸리고
그 궂던 약속 낙엽처럼 흩어져 갔어도
아침이 오듯 난 니가 오길 바래
우리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
다정한 연인으로 내게 소중한
사람으로 내게
햇살이 창에 들듯 내게 돌아 와 줘
아침이 오듯 난 니가 오길 바래
우리 다시 사랑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