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선 - 난 이제 소녀가 아냐]..결비
더 이상의 너의 느낌을 숨길수는 없어
네 안에 홀로 밝혀진 너에 빛을
아직은 아닐거야 너의 마음은
힘겨운 네 눈빛을 넌 느낄 수 있을까
모르겠어 얼마나 많은 시간들
모르겠어 네가 너를 원한다는
그 어려운 사실을~~
난 이제 소녀가 아냐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
나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쉴 수 있을까
어디에..
**(간주중)
모르겠어 얼마나 많은 시간들
모르겠어 네가 너를 원한다는
그 어려운 사실을 난 이제 소녀가 아냐
외로움을 느낄 수 있어
나의 외로운 영혼은 어디에서 쉴 수 있을까
어디에..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