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환 - 우정그리고...]..결비
그냥 그렇게 가까이 있던 너를
그저 멀리 바라보곤 했지
그냥 친구처럼..
다른 남자와 어울려도~흥
내겐 별루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아
너또한 그랬으니..
어느 비내리는 밤에 넌
왠지 혼자라면서 힘겨워 했었지
그런 너의 마음 몰랐던
나는 바보처럼 웃고 말았지~~
진정 소중한 사람은 내곁에 있다는 걸
우정은 또 사랑보다 함께 있음을 몰랐던 거야
늘 가까이 있어도 그리움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렇게 널~~좋아하게 될것만 같아 이젠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오늘밤은
사랑하는~~너를 꼭 안아 주고파..
**(간주중)
어느 비내리는 밤에 넌
왠지 혼자라면서 힘겨워 했었지
그런 너의 마음 몰랐던
나는 바보처럼 웃고 말았지~~
진정 소중한 사람은 내곁에 있다는 걸
우정은 또 사랑보다 함께 있음을 몰랐던 거야
늘 가까이 있어도 그리움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렇게 널~~좋아하게 될것만 같아 이젠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오늘밤은
사랑하는~~너를 꼭 안아 주고파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